이 드라마는 사임당 신씨의 생애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작품이다. 이영애, 송승헌, 김해숙, 오윤아 등 굵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브루나이 등 7개국에서 동시 방영된다.
쿠첸은 드라마를 통해 주력제품인 프리
쿠첸 관계자는 "드라마의 스토리가 돋보일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드라마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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