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개발도상국 신생아들이 추위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털모자를 제작해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행사다.
데일리킹 임직원과 국내외 132개 전 가맹점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0여개의 모자를
캠페인 참여를 위해 포메인이 구입한 '모자뜨기 키트'의 수익금은 아동을 위한 해외 사업과 모자 전달국의 보건·의료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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