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화물, 택시 등 사업용 운수종사자의 교육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경북 상주에 이어 경기도 화성에서도 문을 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경기도 화성에 건립한 수도권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총사업비 225억 원이 투입해 지난해 말
앞으로 화성 교육안전체험교육센터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 사업용 운수종사자 35만여 명의 교통안전체험교육 등을 맡을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