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노샤'는 세련된 디자인의 침구,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케노샤의 베딩 컬렉션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120수 소재와 이탈리아산 원단 등을 사용해 우수한 품질을 갖췄다.
.이번 신제품 중 '베네딕트 라셀(Benedict Raschel)'은 심플한 디자인과 레이스 디테일으로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고급 퀄리티의 120수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았을 때 촉감이 뛰어나다.
면·린넨 등 자연 소재를 통해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프란시스 페더(Francis Feather)'는 심플한 디자인에 자수 디테일을 더했다. 면·모달 등 자연 소재 특유의 촉감과 컬러감이 특징인 '프란시스 노트(Francis Knot)'는 베개 커버의 리본 디테일로 보다 개성 넘치는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시몬스 침대는 다음달 9일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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