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미국 해양대기청과 벌이는 해양과학협력사업에 올해 100만 달러, 우리 돈 11억 원 정도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1년까지 벌이는 해양과학기술협력사업의 올해 추진과제로 위성을 이용한 해저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올해 사업은 2021년까지 추진되는 차세대 협력사업의 시발점"이라며, "지난 17년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발전과 국제 관계망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