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고지용 부자를 에코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들이 방송에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향료와 합성색소, 화학 방부제 등의 사용을 최소화한
LG생활건강 비욘드 마케팅 관계자는 "비욘드의 신뢰할 수 있는 순하고 착한 처방을 고지용 부자를 통해 알리겠다"며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을 부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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