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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알짜땅' 유엔사 부지 매각…LH 공개입찰

기사입력 2017-05-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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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알짜토지인 용산 유엔사 부지가 매각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용산 유엔사 부지 4만4천935㎡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합니다.

용산 유엔사 부지는 용산공원 복합시설조성지구 주변 산재부지 3곳(유엔사·캠프킴·수송부) 가운데 가장 먼저 개발이 추진되는 곳입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유엔사 전체 부지 5만1천762㎡ 가운데 공원·녹지·도로 등 무상공급 면적을 제외한 것으로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오피스·판매·문화공간 등 복합시설을 지을 수 있습니다.

용적률 600%, 건폐율 60%이 적용되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초과 780가구까지 전체 건축물 지상연면적의 4

0% 이하로 건축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공동주택을 포함해 지상 연면적의 70% 이하로 건축할 수 있고, 오피스·판매시설·호텔 등 기타시설은 30%를 초과해 지어야 합니다.

공급 예정가격은 8천31억원으로 입지여건 등을 고려할 경우 낙찰 가격이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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