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17일 하상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삼계탕을 지원하고 배식과 설거지 등 복지관 식당 봉사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과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총 16대의 보행용 유모차를 지원하는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하이트진로 이영목 상무, 우면종합사회복지관 권영찬 관장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