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10대 그룹 대졸 신입사원 채용 인원은 8천500명에서 9천명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이 주요 그룹 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삼성이
하지만 공기업들은 한전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신규 인원을 뽑지 않거나 채용 규모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과 중공업 분야가 채용에 가장 적극적이며 건설과 정유업종 등은 채용이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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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10대 그룹 대졸 신입사원 채용 인원은 8천500명에서 9천명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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