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동국제약] |
이번 광고에서는 양세형이 삼촌 역할로 등장해 마데카솔의 강점과 효능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옛솔, 칫솔, 마데카솔', '상처났솔, 새살 솔솔, 다 나았솔'과 같이 '솔'로 끝맺는 단어나 문장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상처 치료 후 새 살이 나도록 돕는다'는 제품의 특장점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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