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가 자원봉사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CJ CGV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 웰빙헛개수관에서 서울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초청해 '건강한 자원봉사-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온정을 베푼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자들에 보답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CJ헬스케어가 선물한 웰빙 헛개수 콤보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CJ헬스케어는 하반기에도 같은 곳에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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