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국적 저비용항공사, LCC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케이터링센터를 구축했습니다.
케이터링센터는 항공사가 기내식과 기내 면세품을 보관하고, 이를 비행기에 싣고 내리는 과정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앞서 앞티웨이항공은 지난 3월 신축된 인천 자유무역지역 내 칼트로지스인천공항과 장기 임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달에 출시한 '한입 쏘옥 분식세트'를 포함해 LCC 중 가장 다양한 24가지 기내식 메뉴를 갖추고 있다며 대형 케이터링센터가 구축된 만큼 더 안정적인 기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