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엔디콘건설 취임한 황준석 대표 / 사진제공=엔디콘건설 |
엔디콘건설의 대표이사로 황준석씨가 취임했다.
황준석 대표는 ‘세상을 짓다. 감동을 빚다. 엔디콘건설’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과 사회가 만족하는 더불어 가는 세상을 짓는 기업을 목표로 고객만족, 더 나아가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황 대표는 “설계와 시공에만 한정된 전통적인 건설기업의 부진함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발굴 및 기획, 투자, 설계, 시공, 인테리어, 시행까지 다양한 사업군으로 확장하여 선진 건축문화를 선도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엔디콘건설에서는 고객 감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 분야 확장과 함께
엔디콘건설은 LH 사업, 현대도시개발(주), 에이스침대와 사업을 진행했고, 대단위단지개발, 지주공동사업과 같은 대규모 사업 진출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