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황우석 사건'으로 불리는 KAIST 생명과학과 김태국 교수의 논문이 실험없이 연구자 임의로 날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AIST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교내에서 가진 중
'매직' 기술은 나노입자를 이용해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신약후보물질의 표적 단백질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혁신적인 차세대 기술로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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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황우석 사건'으로 불리는 KAIST 생명과학과 김태국 교수의 논문이 실험없이 연구자 임의로 날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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