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 본부장(왼쪽)과 장덕희 삼성화재 CPC 전략실장(오른쪽)이 양사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웨이] |
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건
코웨이는 공기질 측정 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공기질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삼성화재는 가족력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질병 발생 가능성 및 건강관리 필요성을 안내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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