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섬마을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 25명은 섬마을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건창호는 매년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낚시 및 트레킹 등 섬 체험 이후 트레킹 코스, 갯벌, 바닷가 일대를 청소했다. 모도의 명소로 꼽히는 배미꾸
이건창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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