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차관은 과천청사에서 열린 서민생활안정 태스크포스 회의를 주재하면서 "3월 소비자물가를 보면 52개 품목 중 25개 품목이 전달에 비해 가격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52개 품목에 대해서는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매점매석 처벌 등을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이며 각 부처는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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