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와 할부, 리스, 신기술금융 등 4개로 구분된 여신전문업의 칸막이가 대폭 축소됩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신용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소비자금융사 대표 20여명과 만나 "여신전문회
전 위원장은 이와 함께 "카드사의 과당경쟁이 카드사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내실 위주의 경영전략을 짜고 신용판매 위주의 건전한 영업행태를 정착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