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자매마을 특산품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물산] |
건설부문은 지난 14일부터 자매마을 5곳의 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는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판교신도시 본사 1층 로비에서 특산물 전시 및 시식행사도 열고 있다 상사부문은 19일부터 자매마을 농산물 23종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첫날인 19일에는 잠실 본사에서 시식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26일까지 견본품을 전시해 임직원들이 직접 질 좋은 농산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리조트부문은 지난 11일부터 자매마을인 홍천 바회마을의 특산품인 옥수수, 감자, 더덕 등 5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리조트지원센터에서 현장 판매도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자매마을에서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건설부문은 지난 6월 충북 보은과 강원 홍천의 자매마을을 찾아 농가 일손을 돕고 마을 공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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