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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넥스트칩·주성엔지니어링 등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회원사의 법률 및 해외사업 담당 임직원 30여명이 국제 영문계약 작성 요령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 =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
특강은 최선집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자문위원이 맡았다. 국제 영문계약서의 기초 상식과 작성법, 국제 계약의 일반 조항, 국제 매매계약과 합작(JV) 계약 또는 M&A 계약 등을 전달했다. 이번 특강에는 한국콜마 넥스트칩 주성엔지니어링 등 월드클래스300협회 22개 회원사 30여 명의 법률 및 해외사업 임직원이 참석해 국제거래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윤동한 월드클래스300협회 회장은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독자적 해외 진출이 늘면서 국제 거래
한편,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의 주최로 회원사 임직원 27명으로 구성된 파견단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글로벌 히든챔피언 해외연수'에 나선다.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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