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졸업생을 채용하도록 하는 '고용계약형 소프트웨어 석사과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고급인력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4년제 대학 1
이와관련해 사업설명회가 오는 18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www.software.or.kr)에서 개최되며 소프트웨어진흥원은 5월16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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