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실제 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병원 측은 강조했다.
정천기·김치헌·양승헌 신경외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7년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가 요새 허리가 구부러진 75세 할머니 ▲8개월 동안 허리와 다리가 아픈 38세 주
강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