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전현직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개최된 퇴직사우모임 웅비회의 송년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대웅제약] |
이 자리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이희구 웅비회 회장(지오영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현직 임직원의 따뜻한 격려와 화합의 장을 끝으로 내년의 만남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선후배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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