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중 총괄 사장은 아시아인 최초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을 책임지며 글로벌 시장을 관장하게 된다.
2007년 3월 윌
윌로그룹 측은 "김연중 총괄사장이 지난 10년간 맡은 조직을 안정적으로 성장시켰다"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윌로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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