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채연과 배우 정해인을 내세워 'Tag me(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핫한 액세서리 브랜드)'라는 콘셉트로 커플 느낌의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올 봄, 브랜드의 양대 대표 제품라인인 쁘띠다이아몬드 지갑과 로젤라프리즘백 라인을 보다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변형하고 라인을 확대했다.
LF는 또 디테일 요소가 가미
2010년 가을 출시한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25~35세를 주 대상층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해 LF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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