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비담 라인은 지리산 자연삼을 100일간 저온 옹기 발효시켜 얻은 백효단™과 피부미용에 좋은 은이 버섯 추출물을 담았다. 발효를 통해 인삼의 유효성분을 저분자화시켜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된 '수려한 효비담 라인'은 눈가부터 볼, 입가의 팔자 주름까지 노화의 흔적이 빨리 찾아오는 W존의 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개선하고 관리하는 '더블 안티에이징' 관리를 한 층 강화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효비담 라인은 수액, 유액, 진액, 크림, 아이크림 총 5
디자인도 새단장했다. 기존 디자인에 한국적인 곡선을 더하고 아름다운 매화 무늬에 영감을 받아 금장의 어깨장식과 색상을 적용해 한국적인 미의 요소 강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가격은 발효수액 4만3000원대부터 대표 제품인 발표크림 9만원대 사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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