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핑크카레', 돗토리의 유명쌀을 그대로 사용하여 만든 '떡과 술', 돗토리산 메밀만을 사용해 뽑은 '메밀면', 방목으로 키운 젓소의 신선한 우유로 만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동해와 맞닿아 있는 안전한 청정바다에서 나온 '수산물 가공품' 등을 선보인다"며 "돗토리현의 한국 내 자매도인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겨울 스포츠 축제를 축하하는 의미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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