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브라질 업체 '목샤8'(Moksha8), 이집트 업체 '이아이엠에스'(EIMS Company)에 각각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중남미·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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