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한용만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기술대학장, 이호연 학생, 김현민 학생,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박소영 학생, 서린 학생, 권용민 학생, 최길주 KAIST 생명과학과장이 '메디톡스 펠로우십 3기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메디톡스] |
이 자리에는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KAIST의 한용만 생명과학기술대학장와 최길주 생명과학과장, 메디톡스 펠로우십 3기로 선발된 이호연·김현민·박소영·서린·권용민 학생 등이 참석했다.
정현호 대표는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일은 한국 생명과학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메디톡스 펠로우십'이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 펠로우십은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우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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