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국순당] |
행사 참가자 40여명은 횡성공장 제조공정을 살펴보는 주향로 견학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설갱미로 빚은 백세주를 시음했다.
국순당은 소비자를 대상으로도 주향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순당 홈페이지나 주향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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