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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안구세정제 `아이봉 미니` 출시…발매 2주년·100만개 판매 기념

기사입력 2018-03-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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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기존 제품인 아이봉W와 이번에 출시된 아이봉 미니. [사진 제공 = 동아제약]
↑ (왼쪽부터) 기존 제품인 아이봉W와 이번에 출시된 아이봉 미니. [사진 제공 =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안구세정제 아이봉의 발매 2주년과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소포장된 '아이봉 미니(mini)'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봉 미니는 약국에서 22만개만 판매될 예정이다. 용량을 90ml로 줄여 휴대가 간편한 게 특징이다. 기존 아이봉 제품의 용량은 480ml다.
지난 2016년 3월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판매하기 시작한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씻어주는 눈 전용 세정제이다. 일본 제약회사 고바야시가 지난 1995년 현지에서 처음 출시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아이봉C'와 '아이봉W' 등 두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아이봉C는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눈 건강을 위한 각종 비타민을 함유했다. 아이봉W는 비타민은 물론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다.
아이봉은 국내 안구세정제라는 새로운 일반의약품 시장을 창출하며 최근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TV광고와 유튜브 등을 통해 안구 세정제 아이봉의 사용방법과 효능을 알리는 데 주력한 결과다.
특히 걸그룹 출신으로 뷰티돌이라고도 불리는 탤런트 김재경을 모델로 내세워 '화장품', '미세먼지', '렌즈' 3가지 주제로 구분해 만든 원포인트레슨 광고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연중 계속되는 미세먼지 경보로 마스크, 구강청결제와 함께

안구세정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단기간에 아이봉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행이나 출장 또는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아이봉 미니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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