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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누적 1만2000시간 돌파

기사입력 2018-03-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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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봉사단 '쉐어 위드 올리브(Share With Olive)'에 참여한 올리브영 직원 모습
↑ 임직원 봉사단 '쉐어 위드 올리브(Share With Olive)'에 참여한 올리브영 직원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의 헬스앤뷰티스토어(H&B스토어) 올리브영은 임직원 봉사활동이 누적 1만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6년 5월 업계 최초로 임직원 봉사단 '쉐어 위드 올리브(Share With Olive)'를 발족했다.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는 콘셉트로 저소득층 소녀,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을 진행했다.
회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덕ㅂㄴ에 발족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나눔 활동 누적 시간 1만 2000 시간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것이 '핑크 박스 나눔 캠페인'이다. 지난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깔창 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만 패드의 생리대와 DIY 면생리대 1100개를 서울시립청소년건강센터 '나는 봄'에 전했다. 올해는 더 많은 임직원들이 핑크박스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신입사원을 중심으로 아기 신발 만들기 나눔 활동도 전개 중이다. 이 캠페인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에게 걸음마 신발과 신발 DIY 키트 구매 금액을 함께 후원하는 체험형 기부다. 아기 신발 만들기'는 홀트아동복지회 '디어 패밀리 박스 시즌2'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 봉사단 '쉐어 위드 올리브'는 저소득층 미혼모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뷰티풀 맘스데이' 프로그램과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향

수 만들기' 체험 활동 등도 진행한 바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올해는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전체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넓혀나갈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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