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2018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과 피해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했습니다.
강사단은 올해 80명이 40개 시도에서 활동하는데, 방송통신서비스 가입 주의사항과 보이스피싱 등 신
방통위는 지난 2015년부터 대한노인회와 장·노년층 대상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표철수 방통위 상임위원은 방통위는 장·노년층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