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배상면주가] |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는 배상면주가의 대표 생막걸리인 '느린마을막걸리'의 특징과 장점을 살리면서 저온살균 공법을 통해 효모균 활성화를 막아 보관 기간을 늘린 제품이다.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 숙성 정도에 따른 맛 상태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로 구분하고 있다.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는 이 중 가장 산뜻하고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봄 상태를 적용했다.
막걸리 단맛을 내기
병 디자인은 '봄'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핑크빛 꽃 디자인으로 꾸몄다. 알코올 도수는 6도, 용량은 750mℓ이며, 유통 기한은 12개월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