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는 쾌활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일명 '비글돌'로 알려진 비투비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투비는 토니모리의 브랜드 모델로서 첫 활동으로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안전보습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7명의 비투비 멤버들이 안전보습요원으로 변신해 미세먼지 많은 계절,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본 영상은 다음달 초 토니모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비투비의 건강하고 쾌활한 이미지가 토니모리 제품의 취지와 잘 맞아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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