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미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세부기준과 대상에 대한 대통령 보고를 마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선 부처 검토를 거쳐 늦어도 이번 달 중에 전체 민영화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공기업을 완전 민영화와 경영권을 민간에 이양하는 민영화, 자산의 부분 매각을 통한 민영화 대상 등으로 1차 분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