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가 김이나가 네오랩 컨버전스의 `네오스마트펜`을 활용해 작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네오랩 컨버전스] |
세 명의 사연남들의 찌질하지만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김이나 작사가가 작사,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작곡하는 과정을 담은 3부작 메이킹 필름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이나가 네오스마트펜으로 가사를 적는 모습부터 손글씨로 적힌 가사가 디지털화 되는 모습, 에디킴이 가사를 전달받아 네오스마트펜으로 곡 작업을 하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캠페인 영상 1, 2편에 이어 3편이 4일 '네오스마트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필기를 디지털로 바로 저장해주는 네오스마트펜의 독특
네오스마트펜을 활용해 작사·작곡된 고백송은 4월 출시를 앞둔 에디킴의 싱글 앨범에 담길 예정이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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