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중앙회와 한국프랜차이즈협회로 구성된 AI비상대책위원회는 외식업계 관계자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닭·오리 외식업 종사자 범국민 소비촉진 호소대회'를 열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비대위는 정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으로 생계 터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AI에 대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닭·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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