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치의 멤버십 서비스'는 1차 진료기록을 제출하면 국내에서도 해외 의료진의 진단소견을 받아 추가 검증을 할 수 있는 이른바 '2차 소견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2차 소견 서비스 업체로는 세계 최대인 메디가이드와 협력해 미국 하버드 의대, 존스홉킨스 병원 등 42개국 의료 전문가의 소견을 제공합니다.
비용은 연회비 33만 원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질병에 상관없이 '2차 소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고재신 / 아라케어 헬스케어부문 대표
- "전 세계 가장 우수한 의료진과 병원으로부터 개인 주치의와 같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글로벌 주치의 멤버가 되면 질병이나 횟수제한 없이 온 가족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