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KAIDA] |
정우영 제12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장의 각오다. 혼다코리아 대표이사이기도 한 정우영 회장은 30일 신라스테이 광화문에서 미디어 대상 오찬 행사를 열어 출입기자단과 신임 회장으로서 첫 상견례를 가졌다.
정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정 회장은 이달부터 2년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직을 수행한다. 현재 협회에는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의 31개 브랜드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정 회장은 오찬 행사장에서 "수입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이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된 것을 큰 영광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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