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인 임계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은 차세대를 짊어질 한상과 국내 기업인들간 정보와 사업교류를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회장은 국내 기업이 아무리 좋은 기술과 상품을 개발해도 미국 진출 루트를 찾지 못하면 거대 시장을 놓치게 된다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식기반서비스 등 5개 산업부문에서 미래를 이끌 기업인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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