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특강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 캠퍼스에서 열린다. 특강은 트렌드, 경영·경제, 실무지식, 인문·교양 등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휴넷 회원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지금까지 tvN '어쩌다 어른'의 대표강사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대통령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 국내 최고 성과관리 전문가 류랑도 대표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앞으로는 스마트워크 디렉터 최두옥 대표, CEO리더십 연구소 김성회 소장
행복특강에 참석한 최성훈 씨는 "직장생활 중에 나만의 활력소가 필요하던 참에 행복특강을 알게 돼 매주 수요일마다 강연을 듣고 있다"면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듯 주 1회 좋은 강의를 들으며 힐링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