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체는 어제(15일) 오전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 외식문화 개선을 통해 버려지고 있는 음식물을 줄이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윤홍근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은 "다른 국가가 따라할 수 있는 기아퇴치 협력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외식산업협회는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마라톤 등 외식문화 선진화를 위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 조창훈 기자 / cha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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