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2개동, 전용면적 29에서 59 제곱미터, 모두 816실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 예정은 2021년 2월입니다.
국제업무단지 가장 중심에 입지해 있는데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시티타워역이 들어서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호수공원 조망권까지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 인터뷰 : 백민호 / 골드클래스 분양팀 차장
-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돼 있어 향후 청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