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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트 고안 시 램프도 리필이 가능?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기사입력 2018-05-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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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김승진 기자] 빔 프로젝터는 램프 사용시간이 1500시간 내외에 도달하면 램프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소모품인 램프 교체비는 의외로 고가여서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상존한다.

따라서 램프를 교체해야만 하는 상황에 다다르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며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많은 사용자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된 품질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솔포스텍이 2007년부터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프로젝터 램프의 핵심 부품인 버너를 개발하고 램프에 리필의 개념을 도입, 그 동안 소비자에게 부담이 됐던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공급가격은 낮아진 반면 품질은 순정품 대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고안시(고해상, 고화질)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빔 프로젝터는 램프의 가격도 수직 상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고안시용 고스펙 램프는 리필이 어려웠으나 최근 고스펙 램프도 리필에 성공해 순정품 대비 50% 정도 저렴한 램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솔포스텍은 리필램프 공급과 동시에 병행 수입정품 램프, 대리점 순정품 램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 6000여 고객사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 서비스 센터의 고질적인 소비자 불만 사항인 고비용과 서비스 지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서비스 센터는 수리 가능한 부품도 수리하기 보다는 교체해 고비용 문제를 초래했으나 솔포스텍은 가급적 수리 가능한 부품은 수리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케 됐다. 자주 불량이 되는 부품으로는 파워보드, 발라스트(안전기), 메인보드, LCD모듈, 칼라휠, 라이트파이프, DMD칩 등이 있다.


다른 문제는 서비스 지연이다. 이는 서비스 센터의 지점 수 부족과 관련 서비스 인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문제로 이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소비자 친화적 서비스로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시간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돼 소비자 민원 역시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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