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에실로사] |
세계 최초 누진다초점 렌즈 바리락스를 개발한 에실로사는 X세대의 시(視) 생활에 적합한 '바리락스 X 렌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실로사는 하루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생활하는 X세대를 위해 2742명의 노안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근거리 시습관(NVB)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
에실로사는 이 시스템을 통해 독서 때 하방 시야 각도, 피사체와 거리, 측방시 시습관 등 개개인의 생
이달 말까지 명동 아이닥 안경, 강남 아이리치 안경, 안산 안경 숲 안경에서 바리락스 X렌즈를 구입하면 안경과 동일하게 디자인된 일체형 플립 업 편광 선글라스(판매가 13만원)을 무상 제공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