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이 해외명품 세일에 들어갑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버버리, 코치 등 50여개 브랜드 세일에 들어갑니다.
현대백화점도
신세계백화점도 오는 6일부터 본점 본관의 분더샵, 꼼데가르송, 마르니를 비롯해 강남점의 알렉산더 맥퀸, 와이즈, 지방시 등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일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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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들이 해외명품 세일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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