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서울디지털대 총장은 법무법인 바른이 주최한 '디지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제'에서 기조연설에 나서 이 같이 말하고 인터넷 디지털 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학교에서도 시설구축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재홍 / 서울디지털대 총장
- "디지털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2세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인터넷 디지털기기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갖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바른 교육에 나설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