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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은행 가계대출 5조3000억원↑…증가세 확대

기사입력 2018-06-12 12:01


3월과 4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5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전달보다 5조3000억원 늘어난 78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증가액 6조3000억원과 견줘선 1조원 가량 줄어든 수치다.
가계대출 증가액은 올 들어 1월 2조7000억원, 2월 2조5000억원, 3월 4조3000억원, 4월 5조2000억원으로 증가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은은 1~2월은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다른 시기에 비해 가계대출이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3~5월의 가계대출 증가세 확대는 우려한 만한 상황이 아니라

고 설명했다.
가계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은 5월중 2조9000억원 증가해 전월의 2조5000억원보다 다소 확대됐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주택관련 자금 수요, 인터넷전문은행 신용대출 등에 기인해 지난달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월(2조7000억원) 대비 2000억원 줄어든 것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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