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브릿지는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앞서 효성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컴브릿지 사업 지원을 시작해 작년까지 약 5천200대의 전산기기를 기증하고 올해에도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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